이번 태풍 "매미" 이 자식.
때와 장소를 가려서 불어야지...
농산물 개방에 농민들 자살하고 조문하고 하는데...
주제를 모르고 이번 농사를 다 망쳐 버리다니...
미국에서 벌써 태풍을 만들 수 있는 기계를 개발했나...? [퍼억!!]
아무튼 인터넷도 한시간동안 먹통되고
이따금 컴퓨터를 스스로 재부팅하게 만드는 이번 태풍...
대략 좆치안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번 태풍 "매미" 이 자식.
때와 장소를 가려서 불어야지...
농산물 개방에 농민들 자살하고 조문하고 하는데...
주제를 모르고 이번 농사를 다 망쳐 버리다니...
미국에서 벌써 태풍을 만들 수 있는 기계를 개발했나...? [퍼억!!]
아무튼 인터넷도 한시간동안 먹통되고
이따금 컴퓨터를 스스로 재부팅하게 만드는 이번 태풍...
대략 좆치안타.
매미는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
■한글 태풍이름은 20개■
태풍은 일주일 이상 지속될 수 있으므로 같은 지역에서 2개 이상의 태풍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럴 때 태풍예보를 발표하면 혼동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50년 전인 53년부터 태풍 에 이름을 붙이고 있다.
태풍 이름은 지난 99년까지는 괌에 위치한 미국 태풍합동경보센터에 서 정한 이름을 사용했다. 그러나 2000년부터 아시아태풍위원회가 아 시아인들의 태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태풍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 14개국에서 제출한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미 나리 장미 수달 노루 제비 너구리 고니 메기 나비 등을 태풍 이름으로 제출했고, 북한에서는 기러기 도라지 갈매기 등 10개를 제출했다. 6호 태풍 소델로는 미크로네시아가 제출한 이름으 로 미크로네시아의 전설 속 추장 이름이며 올해 8번째 태풍이 발생하 면 순서에 따라 우리나라가 제출한 이름인 '고니'로 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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