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그 느린 컴퓨터로 4번의 시도끝에 가입성공이라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왜 입력만 하고 완료만 누르면 왜 그리 오류가 뜨는지요.;
들어와 보니 아주 좋은곳이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무협소설에 이제 막 빠졌습니다.
저도 나중에 글솜씨가 남이 보기에 봐줄만 하다 칠손이면
몇 자 적어보고 싶은데. 하하하
추석입니다.
시간이 빨리 가는 군요.
저희집이 큰 집이라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게 좋다는... 교통체중과 상관없어요. 후후
..음...; 여튼 제가 알 수 없는 얘기만 주저리 떠들었습니다.
따뜻한 추석 맞이하시길,,.,
찬성: 
반대: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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