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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또 비요일이네요..

작성자
Lv.1 폴라리스
작성
03.09.01 16:04
조회
452

음...

오늘은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맘으로 출근했건만...

주말에 여행을 다녀와서 무쟈게 피곤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힘내서 일하고 있는중예요... 지금은 몰래 농땡이~

올해에는 유난스럽게 비가 많이 내리네요.

오늘도 찌뿌둥하더니 결국 비가 오네요...

예전엔 비오는게 싫었는데 이젠 그걸 오히려 즐기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이상하게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안타까운 일들도 많아서

뭔가 새로운걸 해보려해요.

이번주부터 플릇 배우러 다니기로 했어요...ㅎㅎ~

우아하게.....ㅋㄷㅋㄷ~

9월 첫째주 월요일 1일이니까 모두들 즐거운 맘으로 뭔가 새롭게 계획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

(흠.... 첫날부터 회식에 술이라니.....쩝~~~~~~ㅋㅋㅋ)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모두들~~~~


Comment ' 5

  • 작성자
    Lv.14 낙성추혼1
    작성일
    03.09.01 16:14
    No. 1

    즐거운 한달 되세요.
    플롯 배우신다고요? 와...
    악기다루는 분들이 제일 부럽던데..
    술은 주량껏 자제해서 드시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9.01 17:43
    No. 2

    초등학교 6학년때 피리 못불어서 운동장 토끼뜀 뛰더 생각이 불현듯 ㅡㅡ;; 그래서인지 아직도 산토끼만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ㅡㅢ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9.01 20:32
    No. 3

    비오면 밖에서 미친x처럼 뛰어 다님 재미있어요. 한번 해보시는 것이..

    원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09.01 21:55
    No. 4

    ㅋㅋㅋ
    행운님 저와같은 취미가...-_-;
    가끔, 가방에서 우산꺼내기 귀찮아서
    "어차피 맞을꺼 맞고 가자!"라는 생각에 버스도 안타고 집까지 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폴라리스
    작성일
    03.09.02 08:54
    No. 5

    저도 저번 토요일 부산 놀러갔을때 실컨 실내에서 놀고나오니 비 많이 오대요.. 처음엔 막 뛰었는데 이왕 맞을꺼...하면서 비 걍 맞고 다녔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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