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하탄이 도착했습니다.

집탄 후기지수 이벤트 때 당첨되어 받기로 한 '장경'님의 '빙하탄'!

집에 도착하니 도착해 있군요^^

한달 가량 아프신 할머니를 간병하던 엄마도 돌아와 있구요!^^

(다리가 없는 의자와 보통 상보다 낮은 상?책상? 을 사가지고 오셨네요^^ 제가 전에

책 읽기 불판하다고 했더니..알라뷰 마덜~)

엄마 피부가 많이 탄..ㅠ_ㅠ 혹시 간병을 핑계로

논 건 아닌지!(아닐거야.. 그런 억측은 하지 말자..ㅠ_ㅠ)

음..^^ 아무튼..

빙하탄 아껴가며 읽어야겠습니다.

3권 완결이다 보니.... 이거 다 읽어보면. 다시, 책을 살 때까지 금단현상[?]으로

시달려야 할지..ㅠ_ㅠ

백아였습니다^^

[백아]

아차차! 신독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나라]

맨하탄에 오셨다는줄알았습니다 ^^;;;;

어째든 축하드려요 ^^

[등로]

빙하탄 좋죠^^
축하드립니다~아니, 축하해 아가야~ㅋㅋㅋ(걍 백가로 해버릴까??)

[백아]

아가야~-_-;;; 하니깐 정말 아가 같은..
차라리 가를 붙여야 겠다면 백가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