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 싸이트를 알게되어서 글을 남깁니다.
10년전에는 요즘같은 책 보다는 세로로 잃는 소설들이 많았죠 ㅎㅎ
그당시 정말 공부할 생각두 안하구 책만 읽었었죠 ㅎㅎ
요즘 무협소설들은 예전에 것들보다 좀더 체계적인 구성과 줄거리 인물표현, 감정표현 등 많은 부분에서 발전을 한 것 같습니다.
10년전 글을 읽으면서 제가 바랫던 줄거리에 소설들이 요즘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요즘 소설들을 읽을때마다 행복하답니다. ㅎㅎ
제가 요즘 읽은 소설들 :
호위무사, 괴선, 아수라, 군림천하, 대형 설서린, 천마군림, 사마쌍협, 운한소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 :
금강, 좌백, 풍종호, 설봉, 용대운, 조돈형, 초우 ㅎㅎ
제가 여때까지 읽었던 무협소설중 유일하게 2-3번 읽었던 책은 용대운 작가님의 작품인 마검패검입니다. 지금도 그 내용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용
가입인사 치고 너무 길었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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