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란
좋은 글이란
사람을 취하게 하는 동시에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중에서 -
* 좋은 글은 기술이 아닙니다.
손 끝에서 나오는 재주가 아닙니다.
마음으로, 눈물로, 땀으로, 때로는 피로 쓰는 것이
좋은 글입니다. 글은 곧 그 사람의 혼(魂)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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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13일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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