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넘 머리를 깎아 줬습니다.
깎아놓고 나니까... 갑자기 "소림사" 생각이 나더군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사진 한장 찍어 봤습니다. ㅋㅋㅋ~
아들넘두 저 나름대로는 상당히 만족하면서 기뻐하더군요.
이대로 기~냥 천하제일인이신 금강님께 보내면 될겄같지 않으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아들넘 머리를 깎아 줬습니다.
깎아놓고 나니까... 갑자기 "소림사" 생각이 나더군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사진 한장 찍어 봤습니다. ㅋㅋㅋ~
아들넘두 저 나름대로는 상당히 만족하면서 기뻐하더군요.
이대로 기~냥 천하제일인이신 금강님께 보내면 될겄같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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