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감상이 아닙니다.
제가 유운지천하를 한 3편정도고선 속이 상해 올립니다.
맨처음 주인공이 남궁가의 여식을 강간을 하는 것을 보고 이 글을 씁니다.
어느 XX한 여자가 자기를 강간한 놈을 용서합니까?
이세상에서 제일로 나쁜 새끼들이 유괴법과 강간범입니다.
근데 이 글의 주인공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생각도 없더군요.
제가 아직 글을 다 읽지않아서 모르겠지만요..
보다가 속이 상해서 아니 열이 받아서 글을 읽고 싶지 않습니다.
무협은 남자만 읽지 않습니다.
여자들도 무협을 읽어요.. 그런데 이런 글을 보면 화가 납니다.
뭐 그 작가분이 자기 글은 여자는 안봐도 된다는 생각으로 글을 썼다면 할 말이 없지만요.
너무 속이 상하고 열이 받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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