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무사를 빌리러 머나먼 책방에 갔습니다,
자주 안가는 곳인데 ...너무 보고 싶어서 같죠.
연체료 5천원 어치 갚아주고 왔죠,
배보다 배꼽이 어째 더큰... 칫;
* zeron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24 14:09)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호위무사를 빌리러 머나먼 책방에 갔습니다,
자주 안가는 곳인데 ...너무 보고 싶어서 같죠.
연체료 5천원 어치 갚아주고 왔죠,
배보다 배꼽이 어째 더큰...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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