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혼아우보시게나..ㅠㅠ

일단 내가 자리에 없었다는건 미안하네..ㅠㅠ

갑자기 몸이 아픈관계로 출근을 못했다네..

오늘은 참다참다 안되서 병원에 왔다네..

요즘 병원 많이 좋아졌네?

돈 천원이면 컴텨로 쓸수있고...ㅡㅡ;;

내일 다시한번 오시게나...

내가 밥이라고 근사히 사주겠네...

회 좋아하시는가?

점심은 회 백반으로 사주겠네..ㅡ"ㅡ^

그리고 사무실 일하는 아가씨....쿨럭!!

중년의 아줌마가 아닌....

이제 26살의 꽃다운 아가씨라네....

내가 봐도 아줌마티가 나기는 나지만은..ㅋㅋㅋ

우리 사무실 어떠한가...

볼게 많다는 느낌이 안들던가?ㅡㅡ;;

하여튼 내일 다시 오기 바라네..점심시간에 맞추어서...

그리고...제일 중요한건 술은 다시 들고 오기바라네..ㅡㅡ;;

[魔皇四神舞]

ㅡㅡ;; 역시 이럴줄 알았음...
근데 아이디를 술못퍼로 바꿨으면서 술드시게요?

[술퍼교교주]

솔직히 요즘 저의 몸이 많이 안좋아욤..ㅠㅠ
입덧을 내가 하는건지..쿨럭..;;

정신병원에 와 있습니다..
글타고 술퍼가 미췬늠이란건 아니구요..;;
요즘 신경쓸게 많았더만...
머리가 뽀샤질라고 해서리..ㅡㅡ;;
스트레스에 따른 신경성..머머시기라구 하던데..ㅠㅠ
하여튼 병원에서 주는 쬐멘한 알약을 먹어뿌면 ...
그날은 하루죙일 비몽사몽..ㅠㅠ

신경정신과 간호사들은 왜 전부다 덩치가 한덩치들 하지?ㅡㅡ;;

[아자자]

술퍼야 그러다 머리카락 빠질라..걱정된다..ㅡㅡ;

[술퍼교교주]

머리숮이 마나서 그런 걱정은 안해두 된다면서..쿨럭..;;

[魔皇四神舞]

신경정신과니까 아무래도 정신병자들이 많겠죠...
미x사람은 힘이 세다던데 그거랑 관련이....?

[어린쥐]

누가 힘이 세나요?

[하얀나무]

헐....ㅡ.ㅡ;

[무섭지광]

술퍼님 내일 두분 만난 야그 또 올려 주세요..
그 명주를 기어이 받으셨는지 궁금해서리....하여튼 술이람 정신을 못 차리서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