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학교 도서실...
지금은 점심시간입니다
그러나, 돈이 없는 관계로...(가난뱅이 입니다..크흑;;)
학교 도서실에 와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대출정지 당했던것도 이제 풀렸고..
시험도 끝났겠다...
여튼,
요지가 뭘까요?
네...배고픕니다....T_T
어흐으으으윽...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는 학교 도서실...
지금은 점심시간입니다
그러나, 돈이 없는 관계로...(가난뱅이 입니다..크흑;;)
학교 도서실에 와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대출정지 당했던것도 이제 풀렸고..
시험도 끝났겠다...
여튼,
요지가 뭘까요?
네...배고픕니다....T_T
어흐으으으윽...
흠..버들이는 아마 안먹는 걸겁니다.
또 다이어트 하나..ㅡ,.ㅡ
보이쉬한 단발을 너풀거리며 버들이가 지나갑니다..
옆에 있던 후배 소녀들이 속닥입니다.
"얘얘..저 언니가 그 유명한 윤미언니니?"
"음. 맞어..대게 유명하데.."
"나 저 언니 좋아하는데.."
"접근하지마..무서운 언니야..."
"정말?"
"음..들리는 소문에는 삼사십대 아저씨들도 저 언니한테 꼼짝 못한데.."
"그래?"
"음...밥 사준다고 했다가 얻어맞은 사람들이 하나 둘이 아니라데..."
"무셔운 언니구낭..ㅡ,.ㅡ"
"음..나두 편지 보냈다가 퇴짜맞았다..-_-"
"앤 있나?"
"몰라? 소문엔 절세미남자 진소백 오라버니~~하고 따르는 사람이 있다던데?"
"어머, 벌써?"
"벌써는 무슨...저 언니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모인 싸이트도 있데.."
"세상에..무션 언니구낭.."
"머..우리야 그저 선망의 대상일 뿐이쥐...*_*"
버들이는 이렇듯 학교에서 선망의 대상인 대빵입니다. ㅡ,.ㅡ
모두들 선망만 하고 무셔워 해서...밥도 못 읃어 먹나 봅니다...
아아..나두 도망가야쥐...버들이 무셔워..ㅡ,.ㅡ
=3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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