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금강님의 작품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주인공이 거의다가 도의를 위하는 도덕군자라는 겁니다.
솔직히 주인공의 성격이 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혹시 다른 유형의 주인공을 탄생시켜 볼 생각은 없는지요?
철저한 무도를 추구하는 인물이라든지...
혹은 악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인물이라든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금강님의 작품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주인공이 거의다가 도의를 위하는 도덕군자라는 겁니다.
솔직히 주인공의 성격이 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혹시 다른 유형의 주인공을 탄생시켜 볼 생각은 없는지요?
철저한 무도를 추구하는 인물이라든지...
혹은 악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인물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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