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중독 땜시 酒를 자제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그런데,이럴수가 제가 근무하는곳이 금연시설이 되어버렸습니다.
전에도 숨어서 피었는데.이젠 완전히 피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이런 노래가 생각납니다."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어쩌란 말이냐 ~~~~"
이젠 무슨 樂으로 산단 말인가????
고무림에서 연공하는것도 한계가 있지....
女,酒,煙을 빼면 인생에서 즐길수 있는 것이 뭐가 있단 말인가????
누구 이거 빼고 인생을 즐길수 있는 방법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전 요즘 직장에서 하루 10시간 씩 금연하고 있습니다.(굉장히 참기 힘듭니다.......)
다시 그 해독의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감내하면서 酒를 다시 시작해야한단 말인가???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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