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끝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우리집 아파트 앞에는 놀이터가 있었죠....
거기에는 나무를 세워놓고 타이어로 가운데를 숑숑! 통과하는
놀이기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였습니다!!!
무심코 고개를 돌려보니....
왠 여중생이 그 타이어 위에 다리를 위에 올려옿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리 사이~ 컥 더이상 못말하겠습니다...알아서 상상 하시길..
하여튼 좀 만 안면 에 철판을 깔껄 그랬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구경을 하신적이 있으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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