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군대 다녀온 어느 아저씨의 말 (작은 외삼촌 친구분, 같이 노가다를 하고 있다죠. 오야붕은 큰 외삼촌..흐흐흐)
오늘 같이 식당에서 밥 먹다가, 내가 군대 간다는 애기가 나오자 갑자기 군대 애기가 시작되었는데 해병대 출신의 그 아저씨는 말년 3개월만 생각하면 기분이 더럽다고 쿨럭;; 지역감정의 희생양이 되었다나 뭐라나.....
요즘에는 그런게 없겠죠?
-_-영남,호남 지역감정으로 알려진 두 나라~ 그 중에 난 영남인...
지역감정 일으키지 맙시다. 군대 생활 잘 좀 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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