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이중 장르를 쓰다보면 이런 일이 생겨난다.

제가 이중 장르를 쓴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나 할까...

하여튼 서로 다른 장르의 소설 2개를 병행해서 쓰다보니...

이런 일이 발생하더군요... 쩝...

아주[???] 간단한 예를 들어서...

전쟁터에 무림인이 나타나서는 검기를 병사들에게 날리다가 갑자기 총 맞고 죽어버리는...

하여튼... 뭐 무협지와 전쟁소설이 섞여서 나타난다고 생각하시면 쉬울 듯...

현재 제 머릿속이 이래요...

1주일 째 필[!]을 받은 상태로...

공부는 공부대로 머릿 속에 들어오고,

책을 덮자마자 바로 머리 속에 뒤죽박죽 섞여버리는...

각종 잠념, 생각, 기타 등등등...

그러니까... 물질 X 로 따지자면...

콜라 : 무협지

사이다 : 전쟁소설

참이슬 : 공부

콜라 + 사이다 + 참이슬 이런 식이죠. 뭘...

하여튼... 여하튼... 어쨋든!!!

학생분들!!! 시험 잘 칩시다!!! 파이팅!!!

P.S : GIF 이미지 만들어 봤는데... 잘 만들어졌나요???

총알 2개 하구, 태극 마크 그려 넣었는데... 쩝. ㅡㅡ;;;

[흑저사랑]

잘 됐네요..^^

[달타냥]

요오 어떻게 만든거냐-_-)? 너답구나....

[매화곰돌이]

븜...??? 어라... 달룡이? 여긴 어쩐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