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가이거의 파이널 퓨전을 보다가..문득....
'.....무림고수들의 파이널 퓨전?'
......
앗싸~~
일단, 덩치가 제일 클것으로 추측되는 석대원이 중앙에 섭니다.
장추삼과 노독행이 각각 석대원의 오른다리와 왼다리를 붙잡으면서 몸을 뭉칩니다.
그리고, 석대원의 왼팔과 오른팔에는 무영과 사공운이 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조종사(?)를 보호하기 위해서 석대원의 앞쪽에 덩치가 크면서 최강의 방어력을 자랑하는 진자앙이 붙습니다.
그리고, 등 뒤에는 운비룡이 붙어서 제트엔진이 되어줍니다.
앗싸~~
이로써, 무림가이거 완성!
금강 : 파이널 퓨전을 승인한다!
둔저...배를 후려치다. 그러자, 그의 입을 통해서 튀어나오는 'M(murim)'스톤!
앗싸~~ 좋구나아아~~
음......그렇다면 적은.......
거기냐!!!
무림가이거, 집탐란에 공격을 퍼붓고........
파편들을 헤치면서 튀어나오는 기계흡혈마왕 신독!!
과연......고무림의 미래는 어찌 될 것인가?
다음편, <<무림가이거 vs 신독>>
안돼, 집탐은 고무림의 희망! 그것을 너에게 넘겨줄 수는 없다!
크하하하하, 집탐을 안 하면 괄약근을 파열시키겠다!
MMM의 비밀병기 스텔스 둔저, 드디어 베일을 벗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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