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거짓말얘기를 보니 고등학교때 일이 생각난다.
학과가 끝나고 자율학습을 하고 있을때였는데 어떤 친구가
나에게 선생님이 교무실로 부른다고 했다.
긴가민가하다가 교무실로 갔는데,
선생님들이 모여서 중국요리를 드시고 계셨다.
나를 보더니, "너 왜왔냐?", 그래서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었더니
"온 김에 이거 먹고 가라!".
그래서 친구의 거짓말 덕분에 중국요리 실컷 먹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우절 거짓말얘기를 보니 고등학교때 일이 생각난다.
학과가 끝나고 자율학습을 하고 있을때였는데 어떤 친구가
나에게 선생님이 교무실로 부른다고 했다.
긴가민가하다가 교무실로 갔는데,
선생님들이 모여서 중국요리를 드시고 계셨다.
나를 보더니, "너 왜왔냐?", 그래서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었더니
"온 김에 이거 먹고 가라!".
그래서 친구의 거짓말 덕분에 중국요리 실컷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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