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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
03.03.16 12:01
조회
518

정파의 희망이자 한 축인 검성이가...(퍼퍽!!!)

흠흠....요즘 고무림에도 자주 출입을 못하면서 거의 잠적을 하다시피 해왔는데요.

(덕분에 사라전도 못보고 있는...으헉!!!)

첫째이유는 알바를 다시물색중이라 ㅡ.ㅡㅋ

믿고 있던 사장(은 아니고 그냥 보스)의 배신으로 인해 겜방 근처도 못가본후 ㅡ.ㅡ

고기집을 전전하며 생계를 연명하려 하였으나 타이밍 미스 ㅡ.ㅡㅋ

결국 교차로와 화제신문을 뒤집으면서 눈에 라이터켜고 물색중이죠...

둘째이유는...흐흐흐 열혈강호1을 구하고 나더니...게임복이 넝쿨쨰~~~

2단변신로보트 조종기 건메탈과 완전범죄를 노리며 경찰과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gta3.....그리고...그리고....자그만치 8만 2천원돈이나 하는 삼국지9 ㅡㅡ 아...가격에 절망하며 전전긍긍할때...물론 불법이지만...코에이는 울나라회사가 아니라고 자기위안하며...구했죠....후후후......(이 웃음은??)

집에서는 그냥 컴터들고 나가삐라 하며 난리시지만 ㅡ.ㅡㅋ(백수의 설움이여~~)

꿋꿋이 겜만....ㅡㅡ;;;;

흠흠....그냥...그렇다고요(이상한눈으로 쳐다보지 말아욧!!!)

그냥...하릴없는 일요일...백수의 주절거림이였습니다.(근데 백수에게 일요일은 머징 ㅡㅡ;;;)


Comment ' 7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6 12:07
    No. 1

    음...검성아우, 그 열정으로 군에 가기 전, 멋진 연애 다시 한 번 하고 가게.

    군에 가서 헤어진 옛 앤만 그리워한다는 건...흑...진짜 비극이라네...

    겜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네....
    군대 갔다 오면 빛나는 청춘은 거의 막을 내린다네....
    (웬만한 동안 아니믄....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3.16 12:18
    No. 2

    ㅡ.ㅡ 형님은...또 아픈델...쿨럭...
    그저께도 바늘을 찔러가며 참았겄만 ㅠ.ㅠ
    ㅎㅎㅎㅎ^^;;;;농담이구요~
    아직은...별로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3.16 15:07
    No. 3

    검성이 군대 잘렸담서..ㅡㅡ... 진자야 가짜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3.16 15:43
    No. 4

    다시 신청했어요 ㅡ.ㅡ
    1차도전 실패!!!
    2차도전 성공을 향하여!!죠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동방호
    작성일
    03.03.16 16:44
    No. 5

    -_-;; 음.. 삼국지 9 너무 하고싶어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3.16 17:24
    No. 6

    넘 어려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3.17 10:28
    No. 7

    알바 구하는 기술을 저도 좀 전수를 ㅜ.ㅜ 뭐 해본적이 있어야 구하죠 괜찮은데는 다 경험자 우대니 들어가기가 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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