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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
03.03.04 10:01
조회
572

- 무역센터의 이스라엘 국적회사들은 9.11테러전 3일전까지

   완전 철수를 한다. 즉 이사를 갔다. 금융회사, 해운회사,등등

   이스라엘 기업은 거짓말처럼 빠져나갔다

- 첫번째 빌딩 충돌과 두번째 빌딩 충돌사이에 30여분간

   미국항공방어망은 명백한 직무유기를 했다 이미 통제선을 벗어난 비행기의

   항로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비상사태에 돌입하며 공군전투기가 초계임무를

   하게 되어있지만 두 타격사이에 어떤 군사적지침도 없었다

   이런 명백한 직무유기에 대해서 어느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

   비행기가 항로를 이탈하는 즉시 공군방첩대에 나타나게 되어있다.

- 이미 프랑스 러시아 독일의 첩보기관은 미국첩보기관에게 9.11테러 주간에

  테러위협이 있다고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특별조치조차

  취해지지 않았다. 테러리스트들은 특별한 안전강화없이 유유히 탑승을햇다

- 테러 하루만에 그 엄청난 잿더미속에서 테러용의자라고 하는 용의자의

   깔끔한 여권을 발견해냈다. (초능력자인가???)

- 빈라덴가문과 부시가문은 무기수출회사의 비지니스파트너다

   9.11테러 직후 엄중한 경호속에 빈라덴가문의 미국거주자들이 미국을 빠져나가

   사우디로 출국했다

- 펜타곤에 충돌했다고 하는 비행기의 정체, 그 잔해에 대한 어떤 사진이나 정보도

  제공되어있지 않다. 비행기가 충돌했다고 하는 방향에 있는 가로수는 멀쩡하고

  건물만 파괴되어있다.  과연 비행기가 충돌은 했던것일까???

- 빈라덴은 CIA에 의해서 양성된 테러리스트다.

   빈라덴이 9.11이전의 무역센터 폭발사건의 배후에 지목되었을때

   빈라덴은 아프리카 수단에 입국을했다.

   껄끄럽게 여긴 수단정부는 미국에게 빈라덴의 신병확보를 제안했으나

   미국은 단호히 거절을 했다

   빈라덴은 공식적으로 수배대상 테러리스트거물이었지만

   테러1개월전 아랍에미레이트 병원에 신병으로 입원했을때 그 지역 CIA책임자가

   그의 문병을 가기도 했으며 그는 빈라덴을 만난걸 공공연히 자랑하다가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 9.11테러이전에 이미 아프간 인접국인 우즈베키스탄이 미영 산악사단이 아프간

   점령훈련을 해왔었다. 아프가니스탄으로 이어지는 원유수송로확보를 위해서

   이미 영미는 탈레반을 제거하려 했다

- 추락한 3대의 비행기의 블랙박스는 확보된것으로 알려졌지만 공개는 되고

  있지 않다.

종합해본건데 9.11테러는 강력한 군사방어를 가진 미국의 모습으로 볼때

헛점투성이의 의혹이다.

종합해보건데 알카에다란 조직이 테러를 했지만

이미 인지를 한 미국이 어떤 더 큰 이익을 위해 테러를 방조했다는 의혹을 지울수없다

자국민을 희생시키면서 더 큰 이익을 얻는 잔혹한 국가가 있겠냐고 묻는다면

미국은 과거 스페인과의 전쟁 쿠바와의 분쟁시 이런 소수를 희생시킴으로써

더 큰 이익을 얻으려는 정책을 입안했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3.04 10:20
    No. 1

    9.11테러에 대해서 명백한 직무유기에 의한 방조라는 것은 이미 여러번
    얘기가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고의적인 방조라는 것이 확실해지는 것 같지요.
    지금 부시의 행태를 보면 전쟁중독자의 모습입니다.
    미국 안에서도 국민들이 반대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쟁을 감행하겠다
    는 것은 무언가 대단한 이권이 걸려있기 때문이고 그것이 군수업체와
    제약업계의 이익이 크게 걸려있다고 하더군요.
    전쟁나면 이익보는 것은 군수업체뿐입니다. 미국민은 전쟁비용 감당하
    느라 주머니 박박 긁어서 내야하지요. 피해는 미국민이 이익은 소수의
    군수업자들이...... 그 과정에서 부시에게 막대한 혜택이 돌아가겠지요.
    제약업계도 자연요법등의 충분한 대안요법이 있음에도 약을 팔아먹기
    위해서 끊임없이 방해를 하거나 특허를 통한 독점적 권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병을 치료하고 사람들을 구제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약을 통해
    장사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업체들도 있지만 세계의 거대 제약업체들
    의 이권다툼과 야합은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이래저래 죽어나는 것은 애꿎은 사람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도
    작성일
    03.03.04 13:17
    No. 2

    저도 다른 곳에 퍼 나르고 싶군요. 출처가 어디 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阿修羅
    작성일
    03.03.04 14:04
    No. 3

    결국 미국이 노리는 것은 석유입니다. 즉 에너지이죠. 물론 군수업체나
    제약회사들의 이권이 걸려 있긴 하지만, 그 모든 것도 석유가 없으면
    무용지물 아닙니까?
    이라크의 석유 배출양은 전 세계의 약 20%라고 합니다. 이라크 하나
    따 먹으면, 그 것을 핑계로 중동 지역의 석유를 독점 하려고 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딴지일보에 가셔서, 펜더의 전쟁이야기
    를 검색하시면 보다 확실하게 아실 수가 있습니다.
    노대통령도 이 펜더 라는 사람의 해박한 군사 지식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04 17:16
    No. 4

    이런 일이!! 결국 이득을 노리고 혼자 부시가 생쑈했다는
    소리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추서생
    작성일
    03.03.05 03:48
    No. 5

    미국이 전쟁을 치르면 우방국에게 찬조금을 받지요.
    일명 전쟁 부담금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와 일본에 많이 요구한다는 기사를 예전 걸프전때 들었는것 같습니다.
    미국민들도 경기가 나빠지는 등 영향을 받지만 미국의 우방국도 타격을 받지요....
    아무튼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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