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이 많죠... 제가 만든 공적교에 대해...
글쎄 뭐 특별히 고무림을 어지럽히자고 만든건 아닙니다.
그냥 꽉 짜여진 틀 속에서 한가닥 일탈을 해 보는 것이랄까요...
그저 서로 장난 좀 섞어서 재밌으라고 만든 거지요.
사실 우구당도 장난반으로 만들었는데 정모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너무 나쁘게 보지는 말아 주세요.
가끔씩 그런 공적들이 있어야 피식 하고 웃을수 있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냥 예쁘게 봐 주세요.
혹시 압니까?
公敵이 工績(길쌈하는 장인...쿨럭)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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