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시는 처음엔 목검하나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경지에 이르니 이도류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무협에서 말하는 일정한 초식조차 없었다고 하네요
역시 경지에 이르면 초식은 무의미한가 봅니다
무협지에서의 이도류는 저는 아직 못본것같네요
아직... 동도분들이 말하는 내공이 모자라서인가?
머 어떤만화처럼 입으로도 물고 싸우는 삼도류 같은건 기대않합니다만 쿨럭..
왼손엔 짧은칼을 오른손엔 긴칼을..
짧은칼은 방어용 긴칼은 공격용..머 상황에따라 틀리겠지만..
무협에서도 멋진 이도류를 볼수있었슴합니다
혹시 제가 놓친 이도류가있다면 쿨럭쿨럭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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