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박강모.....
거주지 : 대구.....
취미 : 독서(당연히 무협과 판타지만.)
버릇 : ......말 할 수 없음.
내력 : 다 알다시피 한때 공적이었음. 소림사 어서 쓰라고 금강님에게 대들었음,. 뒤지게 얻어터졌음. 진짜 나이를 밝히라고 금강님에게 대들었음. 더 뒤지게 얻어터졌움, 한때는 '금강권아래 돼지 두마리.......'라는 말로 둔저와 흑저사랑이 불리웠다.
군림천하 8권 루머로 인하여 그 악명이 대단함.
그러나, 서서히 이름이 잊혀져감.
공적질을 자행. 결국, 만인이 공적이라고 부름.
그러나, 자신을 따라 공적이 되려는 이들을 보고 색즉시공 공즉시색-색, 즉 여색을 밝히는 것은 공 즉, 공력이요, 공력은 곧 여색을 밝히는 것이다....라는 것을 깨닫고서 금분세수를 함.
공적에서 은퇴하자 공적교를 세웠던 검마에의해 추살령을 받았음.
그러나, 무사히 도주함.
공적교가 무너지자 유유자적하고 있음.
정담란에서의 활동도 뜸하여 서서히 둔저를 모르는 사람들이 생겨가고 있음.
채팅방에서 간간히 모습을 보이지만 언제나 말을 아끼며 말을 할 때면 다정다감한 말만 한다고 한다.
취미와 버릇에 덧붙이기........
같은 과 동기 여자애들과 남자애들의 머리를 자주 쓰다듬는다. 남자는 머리보다는 볼이나 귓볼.
물론, 모두 거부하고 때로는 주먹도 날아오지만 13년동안 해온 짓이라서 고치기가 어려움.
여성관 : 아직 특별히 없음. 마음은 착해야 함. 얼굴은 평범이상은 되어야 함. 평범한건 아무 상관없지만 못 생기면.....미안하지만 나도 결국은 외모에 움직이는 놈인지라~(로리를 좋아한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무근)
어둠의 세계를 아는가? : 음....알고있음. 차회예고를 올리는 것이 일단 그 증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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