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향신문 봅니다. 조선일보 한겨레등등은 취향과 약간 괴리감이 들어서리....-_-;
아무튼 즐겁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오늘 거기 많이 본듯하지만 역시나 낯선 얼굴 하나가 찍혀 있더군요.
금강님.....정말 사진발(표현이 좀 그렇지만 달리 표현할 어휘가 없군요.) 하나는 따라가지 못하겠습니다.
물...물론 평균적 미남상과는 거리가 있지만....실물대비 표현력에 있어서는....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쩝....
오늘자 경향신문 한번 보세요....^^;
15면에 윗상단에 금강님이 버팅기고 앉으셔서 활짝 웃고계신 사진 (솔찍히 고무림 가족들에겐 사진기사의 역량에 찬사를 보냄과 동시에 속이 거북해지는...쩝) 매우 낯익은 인물 한분을 보실수 있을 겝니다...........쯔아압!
P.S
그동안 삼호령 연재를 비롯해 많이 소홀한거 죄송합니다.
세상 살아가기가 참 번잡스러운 일들로 채워진듯해서 죽겠더군요.
이번주 말 부터는 힘을 내 볼 요량입니다.
그럼 좋은 일들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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