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나게 만들고 삐~~~~~~~ 해버리고 싶은 녀석들이 있다.
첫째 연채료 있다고 하면 승질 내는 것들
니가 늦었지 내가 늦었냐. 내가 분명히 빌려갈때 반납일에 대해 말해주는데
그때 듣는둥 마는둥 건성으로 듣고는 뭐?"언제 반납하는지 말 안해줬잖아요"라고!!
그리고 알바 재량으로 연체료 500원 정도는 깍아 줄수 있어."연체료 500원도 받아요?"라고 싸가*없게 말하고 그냥 가냐
마지막으로. 비디오 반납할때 연체료 있는지 한번이라도 확인하고 간적있냐 이것들아, 오면 무조건 연체한적 없데 썩*을 것들이.
둘째. 툭하면 단골인척 하는 것들
검색해보면 지금껏 비디오 20편 이상 빌려간 놈들이 없다. 진짜 단골들은 연체료 잘 내고 100편 이상 빌려간 사람들이다.(그냥 이러면 상관 없는데 1번과 연계되면 10배로 짜증이다)
셋째. 사장*
내가 굽히고 들어가니 아주 부려 먹어라 잡것아. 처음에 시급 1800하다가 한달 일하고 2000원 주겠다는거 이야기 안하니 그냥 1800원으로 주고.. 한달에 두번만 하겠다던 풀타임 툭하면 시키냐. 이번달만 벌써 네번째다 썩을..
오전에 벌써 이렇게 쓰리쿠션으로 터지니.. 오후에는 어떨찌..
어제는 아버지가 매주 녹화하는 외화 건드려서 아예 보지도 못하고 어머니가 티비 보시는 바람에 트루먼쑈도 못보고.. 자전거가 쓰러져서 발등을 찌질 않나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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