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공적들의 숫자가 대거 늘어났다.
게다가, 심지어는 공적교를 세우는 사이비 교주도 있는 상황이다.
대체 어이하여 고무림에 공적들이 늘어난 것인가?
사실, 공적들의 행동들은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공적이라거나 마도인이라는 말이 붙을 예정이 없었던 그저 소신을 다해서 자신의 끼를 발산하던 사람들. 이들은 다른 공적이 없었다면 공적이라는 말이 붙지 않았을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공적이 내뿜는 공적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다.
그러면, 대체 누가 공적이라는 것을 처음 시작한 것인가?
.......................그 사람은 바로
예전에 정담란에서 군림천하 8권이 나왔다고 뻥쳤던 사람이다!
대체 그 놈 누구야!!
이런, 빌어먹을! 정도로 귀엽고 순수한 녀석같으니라고~~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