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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00글과 5000댓글이 다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 기념으루다 이글 올립니다..
그냥 조용히 넘어갈려다.. 이렇게.. 글 올립니다..
ㅠㅠ.. 가랑이 찢어질 분들께.. 심심한 애도의 말씀을 전하며.
ㅡㅡ.. 아.. 초고수의 길은 험하구먼.. ( ") 먼산 한번 쳐다보고.. 다시 (" ) 반대쪽도 쳐다보고.. ㅡㅡ.. 눈에 힘한번 주고.. ㅇㅇ 힘빼고.. 힘주고 ㅡㅡ...끄응... 삐질..
_(__)_ 꾸뻑.. 앞으로도 고무림 많이 따랑해 주시와요.. ^_____^ ㅣ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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