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옆구리에 끼고 있어야 할 책이 없으니....
허전하다...
우리 동네에서 종류도 많고, 가격도 싸던 책방이 비디오&책으로 바뀌면서
약 1주일 동안 책을 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 예상에는 내일 쯤이면 되지 않을지....-_-
그리고 어제 비뢰도 12권 샀숩니다.
제 친구가 반값도 안되어 팔길래 샀죠...
책장에 무협책 하나가 꽃혀 있으니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제가 돈 많이 벌면 바로 실천할것이...
책장에 무협 1,2,3 순서대로 꽃아놓기.
그래서 심심할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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