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니까 재미있을껏 같은데... 보고 좋은평이 나오면 살려구요.
파울로 코엘료, 코옐로, 든가? <마법사 일지>, <순례>를 읽었었는데...음, 그다지... 대체로, 남미쪽 작품들은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었죠. 말 그대로 \'재미\'를 원하신다면 지루하실지도 몰라요. 물론, 개인적인 평이니깐 참고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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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편을 봤습니다.. 괜찬아요..제가 느끼기에는요.. 조금 ..뭔지..모르지만..비약한점이..있기는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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