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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3.02.15 01:46
조회
633

전작 천마군림이 너무 강적이라서...은근히 걱정했지만...

그래도 공수분리의 팬들과 조룡회를 믿었건만.....흑......

오랜만에 한북정맥 달리고 온 신독.....

집에 와 고무림에 들어와 집탐을 보았슴다....흑......

달랑 3편....ㅠㅠ

이럴 수가 있습니까.....ㅠㅠ

문지기로서 수염님께 넘넘 죄송합니다......

아아.....이대로 멈출 순 엄슴다...( ")/

공수분리 읽으신 분들  모두 집탐으로 오세요.....

공수분리에 대해선 특히 세대간의 이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제 사견입니다.

이미 집탐에 제 감상도 올려 놓았지요....

월영아우...공부하느라 바쁜가 보이.....흑....꼭 오게....

조룡회원 여러분.....의리!! 의리를 지킵시다!!!!!!

일요일까진 제가 시간이 모자라 집탐글을 더 올리긴 머 하고....

17일부터 도배에 들어가겄슴다....흑....

저 혼자 공수분리를 갈갈이 해체하는 비극을 보시고 싶지 않은 분은

꼬옥 집탐으로 오세요....(__)

지금 1,2권 출판되었으니....1,2권 보시고 연재분 보시믄 됨다....(__)

집중탐구 문지기의 자존심을 걸고....빠샤!!

내게 형이라 부르는 후기지수 동생들...모두 오게.....

긴급 구조 요청이네....ㅠㅠ

글구...제게 평소 호감을 갖고 있다고 말하신 분들.....

이제 그 말을 책임지실 때가 되었슴다...........

모...두.....오십쇼...............(__)


Comment ' 7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2.15 01:50
    No. 1

    .........ㅡㅡ;
    저희집 주위에는 공수분리가 없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15 01:57
    No. 2

    빨리 구해엽. 둔저님....흑...집탐 봤죠..흑....이롤 순 없어요...흑....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녹슨
    작성일
    03.02.15 02:03
    No. 3

    집중탐구대상 선정기준 중에 \'1회부터 현재까지 연재분이 고무림에 유지되어 있을 것\' 이라는 사항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녹슨
    작성일
    03.02.15 02:07
    No. 4

    천년지로도 그래서 안했고, 호위무사도 그래서 안했고, 천마군림할때는 병원에 있었고, 공수분리도 그래서 안하게 됩니다. (꾸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15 02:12
    No. 5

    그러셨군요...ㅠㅠ
    천년지로, 호위무사, 공수분리는 집탐을 위해 다시 연재분을 올렸었답니다...
    지금 공수분리가 1,2권이 다시 삭제된 것은 출판사와의 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거지요....

    연재분량이 적은 소설만 하자니,,,,얘기가 협소해지는 듯 해 긴 글도 중간에 넣은 거랍니다....

    녹슨님...
    담번, 광기하구...
    다담번, 망자의 검은....모두 연재분이 있으니....꼭 오세요...(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03.02.15 10:33
    No. 6

    죄송함다....16일에 시험이 있어서염....ㅡㅡㅋ
    17일이나 18일쯤 다시 한번 보고 올려보도록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2.15 12:48
    No. 7

    흐음...울집 주위도 공수분리가 없서여...천마군림 집탐참여할라다 끝나서 공수분리 할라 했는데...연재분이 없어서...아무래도 담번이 광기나 참여해야할듯 하네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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