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더위 사가십시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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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 사이트에서 어떤 분이 하시던 것을 보고 한번 따라했습니다. 훗, 나이스. 공적으로서 내공을 또 올렸다.
아, 그러고보니 저는 공적 그만둔다고했는데 몇몇 분들이 끈질기에 채팅방에서 공적, 공적이라고 하셔서 저도 모르게 그만 다시 공적이 되었습니다.
뭐.....이왕 이렇게 된거 열심히 공적질 하겠습니다.
훗, 그나저나 이제 발레타인이 끝났습니다.
1달 후에는 화이트 데이가 있군요.
훗......XY염색체들이 피눈물을 흘리게 한 XX염색체들이여....그날 두고보자.
ㅡㅡ+
에....2달 후에는 전설의 날이 있습니다. 바로 블랙데이.
훗...자장면을 먹어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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