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일단, 제목이 눈에 띠니까 들어왔겠죠.^^
현재, 유리님과 흑저님은 어제 이소님 댁을 거쳐 오늘은 황기록님 댁에 가 계십니다. 유리님이 말하시길, "고기 좀 구워 먹었다~" 라고 하시던 걸 보니, 상당히 잘 지내고 계시는 것 같더군요.^^
돌아오시면, 아마도 감상 이벤트를 발표하실지도..흐흐흐!!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자, 일단, 제목이 눈에 띠니까 들어왔겠죠.^^
현재, 유리님과 흑저님은 어제 이소님 댁을 거쳐 오늘은 황기록님 댁에 가 계십니다. 유리님이 말하시길, "고기 좀 구워 먹었다~" 라고 하시던 걸 보니, 상당히 잘 지내고 계시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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