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또 풍운강호...

음.... 이제 리니지 지하대전에서 마주쳤습니다.

갑이 을에게 원수를 갚도록 할 예정이었는데...

을의 무공이 너무 강하게 그려져 있군요. 음...

갑은 심장에 구멍을 내고...

병은 배에 구멍이 나고...

을은 팔을 잘리우고...목을 잘라... 으깨고...

으으으으...

갑자기 왜 이런 하드코어가 떠오르는 것인지...

귀도의 천마신공과 천마군림의 종리매... 때문인 듯....

아...

이러다가 정말 다 보내버리는 거 아닌지....

쩝... 어쨌든 오늘 다 쓸 예정입니다.....허접해도 재미가 쬐끔은

있어야 할 텐데.... (스토리는 전부 무시...우헤헤헤)

[素心]

오늘도 일찍 자기는 글렀군.... 쩝! ^^

[신독]

초영소저....소저와 문주님 빼구 모두 보내보리세엽......
글구...두분이서...세외로 고수 생산하러 가는 검다....

두 팔가득 연로한 문주님을 위한 정력제를 싸안고.............휘릭~

[草影 ▩]

에구....청구강시가 다섯 구가...너무 쉽게 폭파되어 버렸다.....ㅜㅡ;

[너굴]

내가 설치한 함정들은 모두 너무도 쉽게 박살나고야 말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