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전 앞이 창창한 어린나이인데...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초6부터로 희미하게 기억)
두다리 무릎을궆히면 뚜둑!펴도 뚜둑!-_-;형은 관절염이라 하고 -_-;
요번 방학에 시간을내서 아빠랑 함께 병원을 -0-;
관절염이 맞다면 어린나이에 -_-
이제는 온몸이 뚜둑뚜둑입니다...
무릎 보단 약하지만 어쩌다간
어깨가 작게 뚜둑 -_-왼쪽손목으론 뚜둑을 능히 펼칠수 있고-0-
어쩌다간 심장이 따끔따금하고...
초3땐 앞이빨이 2개잖아요 -0-
그사이에서 하나가 튀어나오려고 해서 뺏는데...
요즘 몸이 약해서 검도를 다니지만...-_-
몸이 골치네요
아!앞이 창창한 이나이에!!이렇게 몸이 아프다니..
참 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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