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 리니지 지하대전에서 마주쳤습니다.
갑이 을에게 원수를 갚도록 할 예정이었는데...
을의 무공이 너무 강하게 그려져 있군요. 음...
갑은 심장에 구멍을 내고...
병은 배에 구멍이 나고...
을은 팔을 잘리우고...목을 잘라... 으깨고...
으으으으...
갑자기 왜 이런 하드코어가 떠오르는 것인지...
귀도의 천마신공과 천마군림의 종리매... 때문인 듯....
아...
이러다가 정말 다 보내버리는 거 아닌지....
쩝... 어쨌든 오늘 다 쓸 예정입니다.....허접해도 재미가 쬐끔은
있어야 할 텐데.... (스토리는 전부 무시...우헤헤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