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음....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전부 질질 끄시기만 하고
정작 전투는 안벌어지니...
허접한 제가 싹 쓸어버렸습니다.
우훼훼훼...
내용상 인격적으로 참...
안좋은 부분도 있지만
창작의 의도이니
모두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처음 고무림에 발을 담갔을 때 제가 쓴
풍운강호는 따스하고 유쾌한 것이었는데...
다시금 글을 올리려니 분위기가....
흑...
슬프지만...
어쩔 수가 없지요.
참으로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릴레이무협...
새로운 경험. 새로운 느낌.
다음번에는 좀더 정리된 모습으로
드러내어진다면 또다른 고무림의 즐거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럼 이만....
(배가 엄청 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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