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이건 제가 제 스스로 하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모두 정담에서는 엄청난 활동을 보이지만 정작 소모임에는 뜸한 것이 사실입니다.
모두들 각각에 맞는 소모임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예를 들어 고무림의 위험인물들이 모인 야한자당은 그 결속력이 엄청나죠.
(모조리 부산으로 몰려가 술퍼님의 재산들을 빼돌려 왔다는...
아자자님은 팬X하우스까지...험험..)
후기지수도 이런 결속력을 보여봅시다.
후기지수들이 모여 단체로 피시방을 점령한다거나...(미친짓이군..)
워3 덤벼보시오...비록 못한지 꽤 되었지만...아직도 본인의 헌트+발리 조합으로
80%이상의 승률을 자랑한다오~(젠장 또 잡소리를...)
아무튼 모두 후기지수란으로~~
저역시 후기지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생각입니다.(대학 안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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