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도 지났으니 당연히 바꿔야겠죠.
움직이는 건 할 줄 모르니 그냥 밋밋한 걸로...
바다 위에 떠 있는 무인도랍니다. 거기 홀로 서 있는 야자나무 한 그루...
캬, 시적이지않나요?
글고...
오늘에서야 첨 안 사실.
자기소개에 사진 올리는 기능이 있더군요.
왜 진작에 그 기능을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에 가슴이 미어졌답니다.
당근.
제 사진 한 장 파박 올렸죠.
환상적입니다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크리스마스도 지났으니 당연히 바꿔야겠죠.
움직이는 건 할 줄 모르니 그냥 밋밋한 걸로...
바다 위에 떠 있는 무인도랍니다. 거기 홀로 서 있는 야자나무 한 그루...
캬, 시적이지않나요?
글고...
오늘에서야 첨 안 사실.
자기소개에 사진 올리는 기능이 있더군요.
왜 진작에 그 기능을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에 가슴이 미어졌답니다.
당근.
제 사진 한 장 파박 올렸죠.
환상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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