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님이 아무말 없이 탈퇴를 하셨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엇습니다..
아침에 대충 표절 시비를 읽긴 읽었는데.. 오늘따라 일찍 출근하는 바람에..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합니다..
어떻게 그런 파렴치한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작품도 아닌데... 장난으로 넘기기엔 나이가 있으신 분이고..
소리없는 자진 탈퇴로 사건이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헐..
그리고 다라나님이... 자유연재란의 방장이 되셨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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