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0명을 넘어선지 불과 열흘 만입니다..
흠... 날이 갈 수록 발전하는 고무림을 봅니다..
외적으로 내적으로 정말 균형을 맞춰 충실하게 발전 하였으면 합니다..
한쪽에 치우침없이 발전 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죠..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나 싶네요..^^
방학을 맞이하야,, 그리고 쓸쓸한 명절에 흑저혼자 감상글이나 올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방금 지난 월요일이 고무림에 있어서 또 한획을 긋는 그런날 같습니다..
우박보다 부디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탄절이 지나면 추위가 온다는 군요..^^ 추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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