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인사를 했던 폐인천하입니다....^^
아까전에 말한 여친을 만나고, 지금와서 바로 좌백님 글을 보러 들어왔습니다...
여친이랑 약속시간에 한시간이 조금 넘어서 만났는데, 다행히도 여친이 게임을 하느라살았습니다... 참고로 제 여친은 무협보다는 환타지 소설과 로맨스 소설을 주로 봅니다.. 그래서 접근할때 환타지 소설도 몇권보고 했죠.. 괜찮은 것도 있었지만, 무협보다는 무게가 좀 떨어지더군요.. 암튼 살았습니다. 잔소리 좀 들을꺼라 생각했는데...
휴~~~.... 말에 두서가 없네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