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요즘 같은 때...
우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친구 버리고 앤 이랑 놀러다니는 친구...
열명 있어봐야 아무 쓸모 없읍니다-ㅠ-..
진정한 친구란 자고로!!!
옆구리 시린 계절...
옆에서 따땃~히 뎊혀 주는 그런 친구가...^^
친구들과 우정도 다질겸 해서..
목걸이를 맞췄습니다..
해골3개가 나란히 매달려서..
저희 셋을 보여주는..ㅋㅋ
비록 값싼 목걸이 일지언정..
그에 담긴 우정만큼은 절대 값으로 매길수 없죠..^^
하하
자자! 뭐하십니까..
옆에서 죽어가는 친구를 살려야지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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