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크리스마스!!! 바라지 않았던 눈까지 오다니!!!!!!
신의 장난인듯...=ㅁ=+
그저 이런날에는 집에서 티비와 컴퓨터와 함께 딩굴딩굴 놀수밖에 없는게
솔로들의 슬픔이죠..
그나저나...밑에 신독님의 강좌를 듣고 참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역시 고3때에는 여자친구를 사귈 여건이 안되는거 같습니다..ㅠ_ㅠ
여자친구고 나발이고 우선 대학을 가야하니 참.......
외동아들이고 하니 부모님의 저에대한 기대가에 매일 압박받고 있어,
참 난감하더군요...-ㅅ-...
이놈의 대학때문에 핸드폰도 선생님의 압박으로 못사고 꾹 참고 있고,
하고싶은 것도 많이 못하고 있습니다...췟...다만 컴퓨터나 조금 허용돼죠.....
아무튼 요지는!! 대학가서는 대학갔으니 공부고 뭐고 팽개치고!!
작업들어 간다 이말씀!!! =_=;;;; 뭐 그래도 여친이 안생기면 팔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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