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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2.12.20 03:22
조회
630

하루만에 42개의 글덜이 좌악 실렸더만요....

그 중 호화단원 애소저회, 우박구리수마수당의 활동이 눈부시더만요.ㅡㅡ

주목할 만한 분으로는 산타할배 송진용 옹과

철혈검객 황기록님, 호위무사 초우님이 계셨습니다. ㅡㅡ;

로리탐마 일묘님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신기하도다......

아~~~~, 강호의 규범은 사라지고  색탐(色貪)만이 가득하구나.....!!ㅡㅡ

월영님의 공지에 남성 동도덜의 댓글만을 부탁한다고 공시되어 있거늘...

이대로 나간다면 부탁이 아닌 강제로 탈바꿈할 지도...ㅠㅠ

자율이 지켜지지 않을 때 속박과 타율이 온다는 이치를 모른단 말인가....하아~~~

허긴, 고고하신 금강님마저 호화대협이란 명호를 스스로 작명하시고

호화단 총순찰로 부임하신 지금....

칼을 빼어들고 강호의 정의를 수호할 협객의 도래를 간절히 기다려본다.

오호~~~~~~~~~~~~~~~~~~~~~~~~~~~!

한숨이 끊이지 않는 신독. ㅠㅠ


Comment ' 14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0 03:24
    No. 1

    참, 고무림 강호정세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제 이름으로 강호정담 검색을 해 보시길...

    한눈에 고무림 정세 파악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0 03:26
    No. 2

    언제나 느끼지만...
    신독님의 그 강호정세 파악은 감탄을 불러일으킵니다..ㅡ,ㅡ
    초보를 위한 책. 요즘의 강호..를 편찬해보심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2.20 03:27
    No. 3

    으흑?
    누가 총순찰이에요?
    호화야 다른 사람이 말하니까^^;
    그냥 그런거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0 03:32
    No. 4

    금강님, 이제 와서 발을 빼시기엔 늦었음을 알려드립니다. __(_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0 03:49
    No. 5

    참, 이반님. 버드낭구낭자의 상징인 아이콘을 어떻하신 겁니까?

    설마, 애소저회에 탈취를 ...ㅡㅡ

    내 이....들을 !!! 휘리리리리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0 03:51
    No. 6

    그들의 행보는 아무도 예상을 못합니다..
    오죽했으면 저도 신독님 얘기 들을때까지 몰랐겠습니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0 04:20
    No. 7

    어흐흑!!!

    저 게시판을 도배하던 호화단원들을 무얼 했단 말인가!!!!

    사신객 리얼너굴님!! 책임을 통감하시고, 범인 색출에
    만전을 기하셔야 할 듯!

    다시 이와 같은 중대범죄 행위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강력한 순찰을 권고드리는 바입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20 06:36
    No. 8

    ㅡㅡ....... 흠. 조금더 지켜 보도록 하죠... 신독님의..흠...
    그런데... 누가 우리 이반님의 아이콘을.... 그냥 넘어갈 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20 08:33
    No. 9

    확실한 건.... 홍예담원들의 글은 여기에서도 볼 수 있는데
    애소저회나 우박회원들의 글은 여기서는 보기 힘든 듯....-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20 08:40
    No. 10

    ㅋㅋㅋ..........
    모두 암영님의 말씀을 들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0 10:07
    No. 11

    흐흐흐..한숨쉬면서
    계속 관심을 갖고계신 신독님의 숨은 의향은 뭘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정신외출중
    작성일
    02.12.20 10:21
    No. 12

    난세로군요...(퍽! 뭐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0 11:15
    No. 13

    아....순수하고도 곧은 마음으로
    강호의 안녕을 걱정하는 신독이 의심받다니...ㅠㅠ

    아자자님. 강호의 사가들이
    이 신독의 충정을 훗날 알아주리라 믿습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21
    No. 14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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