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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주신공 무쟝 발휘하다가...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
02.12.20 10:09
조회
613

29년된 여우한테 무쟝 맞아가 짐 드러누버가 있슴다...

아따 가스나..손때 억쉬러 맵네...

술 쬐메..아주쬐메....쐬주두병에 쌩1700 양주반병..정도....

묵었는데...억쉬러 때리네..문디 가스나...아구 아퍼라..흑흑흑..

벌써부터 이리더 바가지..

내중에 결혼하면 더 쎄게 바가지를.........우 ㅔ ㅁ ㅔ ......ㅡ,.ㅡ;;

일단 술마니묵거..속이 쓰리면서....삭신이 껄쩍찌근한 술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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