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42개의 글덜이 좌악 실렸더만요....
그 중 호화단원 애소저회, 우박구리수마수당의 활동이 눈부시더만요.ㅡㅡ
주목할 만한 분으로는 산타할배 송진용 옹과
철혈검객 황기록님, 호위무사 초우님이 계셨습니다. ㅡㅡ;
로리탐마 일묘님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신기하도다......
아~~~~, 강호의 규범은 사라지고 색탐(色貪)만이 가득하구나.....!!ㅡㅡ
월영님의 공지에 남성 동도덜의 댓글만을 부탁한다고 공시되어 있거늘...
이대로 나간다면 부탁이 아닌 강제로 탈바꿈할 지도...ㅠㅠ
자율이 지켜지지 않을 때 속박과 타율이 온다는 이치를 모른단 말인가....하아~~~
허긴, 고고하신 금강님마저 호화대협이란 명호를 스스로 작명하시고
호화단 총순찰로 부임하신 지금....
칼을 빼어들고 강호의 정의를 수호할 협객의 도래를 간절히 기다려본다.
오호~~~~~~~~~~~~~~~~~~~~~~~~~~~!
한숨이 끊이지 않는 신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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