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참을 수 없다. 손이 근질거린다. ㅠㅠ

호접몽님 댓글보고 일껏 쓴 글 지웠던 신독...(착해, 넘착해...레드 썬)

이반님의 밑에 글 보구 더 참을 수 없어 칼을 빼었다.

질문/답변란에서 놀구 있는데 어느 날, 월영님이 강림하셨다.

냉큼 읽어봤더니, 고무림 여.성.동.도들의 모임을 만들고 싶다는 일언과

여.성.동.도들의 댓글을 요청하는 글이었다.

처음 [1]이란 댓글 수가 떠올랏을 때, 버드낭구님인줄 알았다.

흑저님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9]라는 수가 떠 있다.

그 중 여성동도는 두 분뿐...

오호. 통재라...

그 곳에 왜 여.성.동.도가 아닌 분덜이 댓글을 남겼을꼬????

야한자당말고 월하빙인당의 건립을 문주님께 상의드려 볼까????

외로운 구리스마스를 보내실 그 6인의 댓글 주인공들에게 애도를 ..(__)

[暗影 ▦]

사실은 입이 근질거렸다는....ㅡㅡ;

[등로]

헉..
입이 왜...?-_-;;

[신독]

그새 9가 10이 되었더만요...
물론 여.성.동.도가 아니었습니다. ㅡㅡ

[등로]

헉
정말요..?허걱...
정말 울고싶다..ㅜㅜ

[호접몽]

저도 여태 여기서 놀고 있는데 신독님이 모든면에서 최고입니다(글,사이트충성도,성품..기타등등)

[신독]

헤헤헤....호접몽님, 감사 감사...라라라라(기분 조은 신독^^)

[진소백▦]

으음... 월하빙인 당이라...

달빛아래 눈사람...

웬지... 모르게 처량해 보인다는... ㅎㅎㅎ

[暗影 ▦]

왠만하면 다 댓글을 달고 다니는데....
차마 그곳에는 글을 달 수 없었읍니다...ㅡㅡ;
좀전에 리얼너굴님...10번댓글 다셨군요...흑

[아자자]

으잉...그런것이 있었나..ㅡㅡ?

[신독]

아자자님은 그 글에 댓글을 두 개나 다신 분임다. ㅡㅡㅋ

[운동좀하자]

웅..소속이 어중간한 사람은 어케해야하나..? -_-a

-꽃다방 박군-

[정신외출중]

뭐 다 그런거죠..훗..

[흑저사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