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둥~
아둥~
아둥근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이제 꿈나라로 갈 시간이군요...-_-;
2일동안 3시간 가량 선잠을 잔 것치고는...
상당히 정신상태가 양호한데요...
불현듯...반납하지 않은 책들이 머릿속을 스칩니다.
결국은 글이 아무 것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ㅜㅜ
고무림에 회원 접속해 계시는 분이 한 10분 가량 되시는 듯한데...
여러분들은 일찍일어나신분인가요...아님 늦게 주무시는 분들인가요...
궁금해진다는...-_-;
ㅎㅎ
뭐...이제 잘 시간이니 자야겠죠...
그럼 이만 따듯한 침대속으로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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