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래 써야 될겁니다.
최강의 문파는 약소 문파에 대해 핍박과 잦은 협박등을 저지르며 자기들 멋대로 약소문파를 휘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약소 문파는 최강문파가 없다면 한 문파였지만 갈라져 나간 타문파의 싸움으로 인해 많은 것을 잃어야 하는 존재 이죠.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최강 문파에 도움아닌 도움을 받고 있지만 나름 대로 독자적인 강한 무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눈치 보느라 힘 쓰지도 못하고 울분을 참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최강문파가 보내는 사람들(타 문파감시용)이 약소문파의 여자아이를 모르고(과연 모르고 죽였는지는 의문) 죽였습니다.
더 이상 약소 문파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약소 문파의 수련생들은 모두 들고 일어 나기 시작했습니다.
장문인과 장로들은 뭘 하는지 가만히 있기 만 한채 전전 긍긍 하고 수련생들은 벌때같이 잃어 납니다. 할 수 없이 최강문파는 아이를 죽인 사람을 불러와 자기들 끼리 사건을 해결하고 그냥 그 사람을 최강문파로 돌려 보냅니다.
최강문파에 가있는 약소문파사람들은 자기들이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건을 저질은
범인들의 가족에게 사과 합니다.
더 이상 참을 수없는 약소 문파의 무림행보를 작가가 어떻게 할 지는 잘 아실듯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을 준다면 아마 이렇게 무협을 펴내시면 대박아닌 대박을...
하지만 나오다 회수 될 수 도 있을 듯하군요. 작가님은 철창에 갈 수도...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저 나름대로의 울분의 표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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