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에 우리 고!무림.. 문중.. 강호제현께.. 사랑합니다..

"바보같은 기념일이지만..

과자 한 조각을

나누고싶은 그대들은

나의 사랑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기억하며

그대가 웃을 수 있다면

나는 작은 바램은 행복입니다..

그대의 웃음 저편에서

손가락 물고 맴도는

그대와 나는 소인입니다..

소인은

작지만 좋은 것일 수있고

가장 부자는 만족할 줄 아는 자입니다..

작은 빼빼로에 담아

만족하며 보내는

나의 사랑을 바치는

이런 날이 되고 싶습니다..

바보같은 기념일이지만..

과자 한 조각을

나누고싶은 그대들은

나의 사랑입니다.."

<모든 고무림의 강호제현께 이날에 사랑을 보내며..>

  (11.11. 새벽2시 5분에..)

[흑저사랑]

오늘을 빼빼로 데이라고 그러는군요.^^
빼빼로는 가끔먹죠..요즘은 음식을 가려서 먹습니다..

웬만하면 군것질은 피하죠. 밥먹을 시간에 밥맛없으면 기분나빠요..
그래서 밥먹고 군것질을 하죠..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군것질이 줄더군요..
가끔 단것이 먹고 싶기는 하더군요...

오늘은 큰맘 먹고 빼빼로나 사먹어야겠다..^^

[색중협]

빼빼로보다는 통크가 더 맛나..냐하..ㅡㅡㅋ 이른 새벽에
ㅡㅡ;...나도 역쉬..불량기가 잇었어..냐하

[草客]

이런............ 자식놈은 맨날 빼빼로 사내라고 난리더니
요즘은 키스틱이 더 좋다네요....뭐....키스틱두 네 개 모으면
1111이긴 합죠...... 그놈 입맛에는 누드가 제일이라던데....

[흑저사랑]

저도 통크가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쵸코후레키..? 이것이 훨씬 맛있습니다...흠흠..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

[늑대비]

댓글 무한도전!!